
최경주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의 소그래서 TPC(파72.7215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달러)에서 공동 13위로 경기를 마쳤다.
뒤늦게 터져나온 고감도 '탱크샷'이 아쉬웠다. 최경주는 대회 최종일 이글 1개에 버디를 7개나 기록(보기 2개)하며 7타를 줄였지만 전날까지 52위에 그쳤던 순위를 더 끌어올리기에는 남은 경기가 부족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영점 조준을 마친 최경주가 오는 15일부터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개최되는 SK텔레콤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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