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리조트(파71.637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더블보기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무려 8타나 잃었다. 최종합계 2언더파 282타를 적어낸 박희영은 공동 29위로 마감했다.
퍼팅이 말썽이었다. 3라운드까지 평균 26.67개였던 퍼트 수가 이날 34개로 치솟았다. 그린적중률은 55.56%로 아이언 샷 또한 썩 좋지 않았다.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리디아 고(17.캘러웨이)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미향(21.볼빅)은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등과 함께 공동 12위(5언더파 279타)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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