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제주 오라)ㅣ박태성 기자] 20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52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13번째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윤채영(27.한화)이 9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11언더파 205타로 동타를 이룬 김해림(25.하이마트), 장수연(20.롯데마트)을 연장 첫 홀에서 버디로 승리를 차지했다. 야구여신에서 골프여신으로 돌아온 김세희 아나운서가 미녀골퍼 윤채영을 인터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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