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충남 태안)ㅣ박태성 기자] 1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 ㅣ 6,631야드)에서 2014 시즌 14번째 대회인 '한화금융 클래식 2014(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김하늘(26.비씨카드)이 골프존 GDR과 실전의 차이를 느끼고 있다.
(주)골프존의 신개념 골프연습 전용 시뮬레이터 GDR(Golf Zon Driving Range)가 필드 대회에 진출한다. GDR은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KLPGA투어 '한화금융클래식 2014' 드라이빙 레인지에 총 12개 타석이 설치돼 경기 전 선수들의 연습용으로 활용된다.
GDR은 골프연습에 IT기술을 접목해 체계적인 골프 연습이 가능하게 하는 골프연습 전용 시뮬레이터로 클럽별 거리와 궤도, 구질을 분석하고 이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전달해 골프 연습 및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GDR 센서는 정확성과 정교함을 높여 지난 1월 ‘미국 샌디에고의 골프랩’을 통한 현장 테스트에서 해외 유명 센서인 트랙맨(Trackman), GC2 대비 동등 또는 그 이상의 성능을 가진 것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훈련센터인 태릉선수촌에 설치돼 골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연습 및 기량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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