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2일(한국 시각) 미국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원정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뉴욕 양키스전까지 2경기 연속 안타다. 시즌 타율은 2할4푼을 유지했고, 출루율은 3할5푼1리에서 3할5푼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7회 안타를 뽑아냈다. 풀카운트 끝에 상대 두 번째 투수 카일 크로켓의 6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대주자와 교체됐다. 앞서 추신수는 5회말 상대 4번 타자 카를로스 산타나의 타구를 넘어지면서 잡아내는 호수비도 펼쳤다.
그러나 텍사스는 2-12로 대패를 안았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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