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볍고 편한 스윙으로도 비거리를 보장하는 드라이버, 캘러웨이골프 '빅 버사 베타'
가벼운 드라이버는 편안한 스윙으로도 증가된 헤드 스피드로 인해 비거리를 늘릴 수 있어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캘러웨이골프의 '빅 버사 베타'. 이 클럽은 캘러웨이골프 역사상 가장 가벼운 드라이버다. 빅 버사 시리즈의 중상급자용인 '빅 버사 알바' 드라이버 무게 312g에서 골프공 하나(45g)을 덜어낸 정도의 무게인 267g에 불과하다. 스윙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골퍼를 위해 개발된 이 클럽은 460cc의 헤드 크기임에도 45g의 경량 카운터 밸런스 샤프트와 25g 경량 그립을 사용해 무게를 크게 낮췄다. 10.5도 남성용의 경우 레귤러(R)보다 가벼운 R2 샤프트까지 제공된다.

가벼운 신발은 라운드할 때 피로감을 줄여준다. 아디다스골프는 올 초 초경량과 뛰어난 접지력을 자랑하는 아디제로 원(adizero one)을 출시했다. 무게는 기존 아디제로보다 10% 더 가벼운 272.2g이다. 최첨단 스프린트스킨+ 소재로 제작해 무게를 10% 줄였으며 단 7개의 클릿으로 불필요한 무게를 줄이는 동시에 접지력을 극대화하였다.

무거운 골프백에 클럽까지 모두 담으면 그 무게는 상당하다. 골퍼의 이동성을 떨어뜨리는 무거운 골프백 대신 가벼운 골프백이 출시됐다. 타이틀리스트의 '스태프 스탠드 백(Staff Stand Bag)'은 투어에서 영감을 받은 스탠드 백이다. 2.7kg의 가벼운 무게와 자동 스탠드 기능으로 이동과 거치의 부담을 줄였으며 클럽 투입구에 장착된 듀얼 핸들과 방수 후드로 편의성을 높였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가벼우면서도 보온성까지 갖춘 골프웨어가 필수다. 최근 데상트코리아의 골프웨어 브랜드인 '먼싱웨어'는 플레이어스 다운을 출시했다. 헝가리 구스다운 소재로 900필파워를 자랑하면서도 초경량이며 히트나비기술이 적용돼 보온성이 뛰어나다. 또한 골퍼의 자세를 고려한 모션 3D 패턴으로 다운을 입어도 자유로운 스윙이 가능해 겨울 골프를 즐기는 마니아에게 필요한 '잇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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