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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컨셉 클럽 파티 '골프인의 밤' 화려한 막 내려

2014-12-05 10:19:24

골프 컨셉 클럽 파티 '골프인의 밤' 화려한 막 내려
[마니아리포트]골프 파티 '골프인의 밤(주최 엘루이, 주관 골프앤트래블)' 행사가 화제다.

지난 11월 29일 청담 엘루이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클럽에서 진행된 순수 골프문화 파티다. 이날 모인 입장객 4000여 명은 물론 프로 골퍼들과 연예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밤새 골프문화를 체험하고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이날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스타들의 불우이웃돕기 행사 참가다. 지난 4월 미 PGA투어 취리히클래식에서 우승을 거머쥔 노승열(23.나이키골프)과 SBS골프채널 레슨진행 MC 김가형, DJ?DOC 멤버 김창렬과 이하늘, 골프 트로트 5인조 그룹 '레이디티', 체조여제 신수지, 슈퍼모델 이선진 등 총 20여명의 스타들이 자선 이벤트로 치러진 롱기스트와 니어대회(측정: 트랙맨)에 참가해 흥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클럽 파티'로 기성세대 골프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좀 더 젊은 층 골퍼들을 도모하고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모인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을 위해 전달됐다.

행사 기획을 맡은 신준수 엘루이 이사는 "이 파티를 위해 6개월 전부터 준비해 왔고 결과는 성공이었다"며 "일리악골프(대표 조승현?남영우)를 비롯해 그랑프리골프, 영천영하, Loco8, 코오롱스포츠, 트랙맨, 공브라더스, 서플독, KBSN스포츠, 월간 골프앤트래블 등 많은 업체가 도와주신 덕이다.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골프파티를 성황리로 마친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파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MC 김창렬과 DJ 춘자의 진행으로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메인 스폰을 맡은 일리악골프에서 총 5천 만원 상당의 경품을 쏟아내며 그 열기를 더했고 막을 내림과 동시에 시작된 춘자의 클럽 음악으로 방문객들은 다시 한 번 감동에 젖었다.

한편, 청담 엘루이에서 열린 '골프인의 밤' 행사는 KBSN스포츠 '위 갓 소울'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된다.
[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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