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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희관-진갑용-최준석, '남의 실수는 즐거워'

2014-12-11 17:41:26

[포토] 유희관-진갑용-최준석, '남의 실수는 즐거워'
[마니아리포트(대전 골프존 조이마루)=박태성 기자] 11일 오후 대전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MG새마을금고 프로야구선수 스크린대회'가 열렸다.

장타대회가 열린가운데, NC 이호준이 티샷 실수를 범하는 걸 보며 블랙팀 선수들이 크게 웃고 있다.

진갑용(삼성), 이호준(NC), 서재응(KIA) 등을 비롯해 이범호(KIA), 장성호(KT), 정근우, 송창식(한화), 송신영(넥센), 김원형(SK), 오현택, 유희관(두산), 송승준, 최준석(롯데)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13명의 프로야구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는 5홀 스트로크 플레이, 장타대회, 매치플레이 등 팀 대항전 방식으로 순차 진행된다.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스크린 골프대회는 비 시즌 야구 팬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구 선수들의 골프 실력은 물론, 숨겨뒀던 입담까지 볼 수 있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프로야구 선수들의 스윙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대회는 1월초 SBS스포츠와 SBS골프에서 신년 특집으로 방송된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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