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에 따르면 골프존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 시범사업은 골프존유원홀딩스와 골프존카운티, 남북하나재단이 협력하여 마련한 것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캐디 양성 시범사업에는 총 4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선발됐으며 앞으로도 분기마다 기수별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북한이탈주민들은 교육을 통해 골프장 서비스, 코스, 카트 운행, 골프용어 및 룰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골프존카운티에서 근무 중인 현직 캐디들은 북한이탈주민 지원자들의 일대일 멘토가 되어 새로운 삶의 전환점을 위한 따뜻한 조력자로 나설 예정이다.
박세하 골프존카운티 총괄 지배인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취지로 골프장 캐디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됐다"며 "이번에 선발된 북한이탈주민 지원자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적이고 능력 있는 캐디로 거듭나 대한민국의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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