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 스크린골프 종목 육성 및 장애인 선수층 확보 ▲스크린골프 이미지 개선 및 확산 ▲골프를 통한 신체 및 지적 재활 도모의 취지로 만들어졌다. 골프존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68명의 장애인 골퍼가 출전하고 130여 명의 가족이 함께 해 성황을 이뤘다. 지체장애부, 지적장애부, 시각장애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정식 스크린골프대회 형식으로 치러졌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스크린골프를 통해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 골퍼들의 신체적, 지적 재활을 도모하고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골프존문화재단은 장애인 골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대회 규모를 확대 시키겠다"고 밝혔다.
[r201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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