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은 1년으로 계약과 관련된 세부내역은 밝히지 않기로 했다. 중앙 수비수 베리는 2012년 MLS 시카고 파이어에 입단해 28경기에서 수비수이면서 3골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팀을 MLS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았다.
또한, 데뷔 첫 해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압도적인 표 차이로 MLS 올해의 루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며 미국 프로 축구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떠올랐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한국행을 선택한 베리는 "한국에서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기쁘다. 내 축구경력에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열성적인 팬들과 함께 도전하며 좋은 시즌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하루가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들이다. 동료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쳐 수준 높은 플레이를 펼치고, 다른 팀과 경쟁에서 앞설 수 있도록 하겠다. 팀이 원하는 목표에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CBS노컷뉴스 임덕철 기자 duck@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