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박인비, HSBC 챔피언스 이틀 연속 선두 질주

2015-03-06 17:11:20

박인비.(자료사진=와이드앵글)
박인비.(자료사진=와이드앵글)
박인비(27, KB금융그룹)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박인비는 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 · 660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6언더파를 친 1라운드에 비해 다소 주춤했다. 1라운드보다 페어웨이 공략이 훨씬 좋았고 그린적중률도 비슷했지만, 퍼트가 다소 많았다. 보기는 하나도 없었지만, 버디 찬스를 여러 차례 놓쳤다.
13번홀까지 줄곧 파만 기록했다. 하지만 박인비는 14번홀 버디를 시작으로 15번홀과 18번홀에서 버디를 잡는 등 마지막 6개홀에서 3개의 버디를 낚았다.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카를로타 사간다(스페인)와 공동 선두다.

제니 신(22, 한화)은 15번홀 더블보기와 18번홀 보기로 선두 그룹보다 조금 처졌다. 제니 신은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로 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캐리 웹(호주) 등과 함께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밖에 유소연(24, 하나금융그룹)이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고, 이미나(34, 볼빅)이 3언더파 공동 1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혼다 LPGA 타일랜드 챔피언 양희영(26)은 중간합계 1언더파로 공동 23위를 그대로 유지했고, 김효주(20, 롯데)는 2타를 잃고 중간합계 이븐파 공동 28위로 내려앉았다. 코츠 골프 챔피언십 우승자 최나연(28, SK텔레콤)은 1오버파 공동 36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우승자 김세영(22, 미래에셋)은 2오버파 공동 47위에 그쳤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