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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푸에르토리코 오픈 컷 통과…배상문, 캐딜락 챔피언십 29위

2015-03-07 08:36:42

양용은(43)과 김민휘(23)가 힘겹게 컷을 통과했다.

양용은은 7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 그란데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파72 · 756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중간합계 2오버파 공동 57위에 머물렀다.

컷 오프 기준은 2오버파. 양용은은 말 그대로 컷 통과 막차를 타고 3라운드에 나서게 됐다.
김민휘 역시 컷 오프 기준에 턱걸이했다. 김민휘는 2타를 잃었지만, 중간합계 2오버파로 양용은과 함께 공동 57위를 기록했다. 3라운드 출전자는 총 76명으로 줄었다.

알렉스 체카(독일)가 7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위창수(43)와 '루키' 박성준(29)은 컷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한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블루 몬스터 TPC(파72 · 7528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캐틸락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는 J.B. 홈즈가 중간합계 9언더파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11위에 올랐고, 재미교포 케빈 나(32)가 1오버파 공동 23위, 배상문(29)이 2오버파 공동 29위에 자리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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