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골프웨어를 착용했다는 것이다. 박인비는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하되 매 라운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 또는 디자인을 선택했다.
덥고 습한 싱가포르 날씨에 맞게 반팔 티셔츠에 냉감 소재의 이너웨어를 착용했고 하의는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큐롯팬츠(치마바지)를 입었다.
셋째 날에는 화이트와 블랙의 스트라이프 소매와 레드 포인트가 된 티셔츠에 레드 색상의 큐롯팬츠를 입었고 마지막 4라운드에서는 경기 집중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스트레치성이 뛰어난 상·하의 화이트룩을 선택했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평소 박인비 선수가 좋아하는 화이트 색상에 심플한 스타일의 기능성 제품을 제안함으로써 편안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며 "박인비 선수의 체형과 스타일을 고려해 올시즌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의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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