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는 13일 "이번 시즌 총 29개 대회, 총상금 약 184억원, 평균 상금 약 6억3000만원 규모로 열린다"고 밝혔다. 대회 수는 지난해보다 2개 늘었고 총상금액은 19억원 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으로 시즌을 시작한 KLPGA투어는 4월 9일 롯데마트 여자오픈으로 국내 개막전을 치른 뒤 7월 넷째 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까지 16주 연속으로 열린다. 8월 셋째 주부터는 7주 연속, 10월 셋째 주부터 4주 연속으로 대회가 진행되는 등 바쁜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2부 투어인 드림투어와 3부 투어인 점프투어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각각 20개, 16개 대회가 열린다. 시니어투어는 기존 10개에서 15개로 확대됐다.
KLPGA 전체 투어 총상금은 약 209억원으로 KLPGA 최초로 총상금 200억원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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