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상 파울리에서 활약하는 최경록(20)은 7일(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의 밀레른토르 스타디온에서 열린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 27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2013년 풍생고 졸업 후 상 파울리 유스팀에 입단해 17세 이하팀과 19세 이하 팀을 거쳐 지난 1월 프로계약을 맺고 2군에서 1군 데뷔를 기다렸다. 결국 이번 시즌 막바지에 들어 최경록에게 기회가 왔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 2부리그 18개 클럽 가운데 16위에 그치고 있는 상 파울리는 이 승리로 6승7무14패(승점25)를 기록해 15위 1860 뮌헨(승점26)과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분데스리가 2부리그는 17위와 18위는 3부리그로 강등되며, 16위는 3부리그 3위 팀과 강등 플레이오프를 치른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