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5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7일 오클랜드와 개막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추신수의 시즌 첫 안타다.
하지만 나머지 세 타석은 범타로 물러났다. 4회초 유격수 땅볼, 5회초 1루 땅볼, 8회초 2루 땅볼로 아웃됐다. 추신수는 3-1로 앞선 8회말 수비에서 제이크 스몰린스키와 교체됐다.
텍사스는 오클랜드를 3-1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챙겼다.
3회초 프린스 필더의 선제 적시타가 터졌고, 5회초에도 필더가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선발 콜비 루이스는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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