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은 12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홈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3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 1이닝 퍼펙트 이후 열흘 만에 기록한 시즌 4세이브다.
그동안 등판 기회 자체가 없었다. 한신이 4~5일 요미우리전, 7~9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 그리고 10~11일 히로시마전까지 7연패 늪에 빠졌기 때문이다.
평균자책점은 1.80에서 1.50으로 떨어뜨렸다.
한신은 4-3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고시엔 구장 4연패 후 첫 승리다. 고시엔 구장 개막 4연패는 최다 타이 기록이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