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레버쿠젠은 19일(한국시간) 홈 구장 바이 아레나에서 끝난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하노버96과의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2경기 연속 골 사냥에 나선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후반 막판 팀 동료가 때린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자 손흥민은 여유있게 골문 안으로 슈팅을 날렸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아쉬운 장면이었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팀 역대 최다 타이기록인 7연승을 질주했다. 승점 54를 기록해 리그 3위로 올라섰다.
한편, 구자철과 박주호가 선발 출전한 마인츠는 프라이부르크를 3-1로 눌렀다. 박주호는 풀타임을 소화했고 구자철은 전반전이 끝나고 교체됐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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