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은 3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스타디움에서 끝난 스토크시티와의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8호 골을 넣었다.
기성용은 소속팀 스완지시티가 1-0으로 앞선 후반 33분 교체 출전했다. 기성용은 후반 추가 시간에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존조 셸비가 왼쪽에서 건넨 땅볼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오른발로 골문 구석을 향해 밀어넣었다.
스완지시티는 몬테로의 선제골과 기성용의 쐐기골을 앞세워 스토크시티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구단 자체 한 시즌 최다 승점 기록을 53으로 늘렸다.
한편, 윤석영이 선발 출전한 퀸스파크레인저스는 리버풀에게 1-2로 패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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