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은 3일(한국시간) 홈구장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2-0 승리를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100% 전력이 아니었다. 다음 주로 예정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위해 다수의 주전 선수들을 쉬게 했다. 이미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풀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
리그 12호이자 시즌 18호 골에 도전한 손흥민은 비록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특유의 돌파에 패스를 더한 공격적인 플레이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레버쿠젠은 16승10무5패(승점 58)를 기록해 한 경기를 덜 치른 묀헨글라드바흐(승점 57)를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한편, 홍정호가 선발 출전한 아우크스부르크는 쾰른과 0-0으로 비겼다. 중앙 수비수 홍정호는 두 차례 헤딩슛을 시도하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 했다. 지동원은 후반 23분 교체 출전했다.
김진수가 후반 36분 교체 출전한 호펜하임은 도르트문트와 1-1 무승부를 거뒀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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