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는 4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원정 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1개를 포함해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3할2푼6리에서 3할2푼8리로 올랐다.
6월 이대호의 방망이가 뜨겁다. 6월 첫 경기였던 2일 요코하마전에서 시즌 13~14호포를 쏘아올린 이대호는 이틀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3회초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다시 안타를 쳤다. 히라타 신고의 144km 직구를 잘 받아쳤다.
이대호는 7회초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9회초에는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소프트뱅크는 8-0으로 승리했다.
한편 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은 시즌 15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올렸다.
한신은 3-0으로 이겻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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