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틀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한 추신수의 타율은 2할3푼8리로 떨어졌다.
추신수는 6월 첫 5경기에서 7안타를 몰아쳤다. 이어 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10~11일 다시 3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말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3회말에는 1루 땅볼, 6회말에는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고, 8회말 1사 1, 2루에서도 1루 땅볼로 돌아섰다.
텍사스는 6-2로 이겼다.
한편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0-0으로 맞선 7회말 1사 2루에서 투수 아르키메데스 카미네로 대신 타석에 서 볼넷을 얻었다. 강정호는 8회초 투수 토니 왓슨과 교체됐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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