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곤은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사사구 5개만 내주며 피안타 없이 무실점 완투했다.
퓨처스리그 통산 4번째 노히터 경기다. 1990년부터 시작된 퓨처스 리그 최초의 노히트 노런은 2001년 8월 9일 SK 김건한(개명 전 김희걸)이 LG와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작성했다.
이재곤은 1군 리그에서 2010년 8월 3일 잠실 두산전에서 한 차례 완투승(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첫 완봉이자 노히터 경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표창 규정에 의거, 이재곤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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