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안선주(2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우승을 올렸다. 26일 일본 시즈오카현 오히토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센추리21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다.
안선주는 이날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 2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배희경(22·호반건설)과 기쿠치 에리카(일본)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첫날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우승상금은 180만엔(약1억2000만원). JLPGA 투어 통산 19승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