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지는 올해 살롱파스컵(일본), US여자오픈(미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한국)을 차례로 제패하며 한․미․일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전인지는 2주 전 US여자오프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랭킹 10위에 오른 이후 지난주 11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가 이번 주에는 9위로 도약했다.
7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비롯해 2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의 순위는 변함이 없었다. 김효주(20·롯데)와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의 4,5위도 변함이 없었다. 27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우승한 렉시 톰프슨(미국)이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고, 양희영(26)이 10위에 자리했다. 여자골프 세계 랭킹 상위 10명 중 5명이 한국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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