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보미는 13일 강원도 원주의 센추리21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보태 최종 합계 7언더파로 김도연(23·벤제프)과 신다빈(22) 등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첫 우승이다.
곽보미는 “지금까지 별도로 레슨을 받지 않고 혼자 골프를 해왔다. 스스로 일궈낸 우승이어서 더 기쁘다”며 “이번 시즌 남은 대회에서 승수를 추가한다면 더 좋겠지만 꾸준한 성적을 내는 게 가장 큰 목표다. 내년에는 정규투어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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