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롬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 · 64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공동 6위에 올랐다.
7언더파 공동 선두인 산드라 창키자, 에이미 앤더슨(이상 미국)과 2타 차다.
특히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은 2009년 허미정(26)의 우승 이후 한국 선수들의 우승이 없다.
하지만 신지은을 필두로 유소연(25, 하나금융그룹)과 김효주(20, 롯데), 장하나(22, 비씨카드)가 4언더파 공동 13위에 오르는 등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세계랭킹 1위이자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박인비(27, KB금융그룹)는 출전하지 않았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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