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회는 유독 한국 선수들과 인연이 없다. 2009년 허미정(26)이 정상에 오른 뒤 한국 선수 우승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올해 한국군단은 12승을 거두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어 6년 만의 한풀이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김효주-유소연-장하나’ 트리오 외에 신지은(23·한화)도 힘을 보탰다. 그는 5언더파를 쳐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8살 때 미국으로 골프 유학을 떠났던 신지은이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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