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는 1일 "기자단 투표 결과 유효표 28표 중 20표(71.4%)를 얻은 해커가 에스밀 로저스(한화), 이승엽(삼성)을 제치고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8월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3년 NC의 1군 입성과 함께 KBO 리그에 데뷔한 해커의 첫 월간 MVP 수상이다.
특히 8월 5경기에서 5승을 챙겼다. 37이닝 동안 단 4점만 내주며 평균자책점 0.97의 완벽투를 선보였다.
한편 해커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이 수여된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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