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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일정 돌입

2015-10-06 13:53:48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이 모두 모이는 프레지던츠컵이 6일부터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선수들은 이날 오전 인천 송도 책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포토타임과 기자회견을 갖고 국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미국팀 제이 하스 단장과 인터내셔널팀 닉 프라이스 단장은 대회를 앞둔 각 팀의 각오와 조 편성 전략을 소개했다.
미국팀 하스 단장은 "숙소에서 경기장까지의 거리가 가깝고 코스 관리 상태도 완벽하다"며 "전 출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내셔널팀 닉 프라이스 단장은 "어제(5일) 밤 12명의 선수들이 모여 첫 회의를 열고 서로 간 컨디션을 확인했다"며 "특히 연습 라운딩을 통해 기량을 점검하는 등 멋진 대회를 보여줄 준비가 돼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국가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하는 세계 최고의 골퍼 24명은 인천 송도에서 최고의 샷 대결을 펼친다.

미국팀은 22살의 세계 1위 조던 스피스부터, 메이저 5승에 빛나는 필 미컬슨까지, 12명의 선수가 프레지던츠컵의 열기를 더하게 된다.

인터내셔널팀은 세계 2위의 제이슨 데이가 선봉에 서며 배상문을 비롯한 4명의 아시아 선수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홈에서 반격을 노린다.
2015 프레지던츠컵은 7일 저녁 개막식에 이어 8일부터 나흘 동안 화려한 샷의 경연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골프팬들에게 선사할 전망이다.CBS노컷뉴스 안종훈기자 ach@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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