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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인터내셔널팀, 믿었던 에이스마저 '무릎'

포섬 5경기서 미국에 1대 4로 완패...남아공 듀오만 승리

2015-10-08 16:08:30

▲대니리가프레지던츠컵첫날포섬경기중벙커샷을날리고있다.인천=뉴시스
▲대니리가프레지던츠컵첫날포섬경기중벙커샷을날리고있다.인천=뉴시스
[마니아리포트]역시 전력의 열세를 만회하지 못했다. 2015 프레지던츠컵 첫날 인터내셔널팀이 미국에 완패했다. 기대를 걸었던 2개의 에이스 조가 승리를 따내는 데 실패하면서다.

인터내셔널팀은 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포섬 5경기에서 미국에 1대 4로 뒤졌다. 인터내셔널팀의 ‘남아공 듀오’ 루이 우스트히즌과 브랜든 그레이스 조만 승리했을 뿐이다. 인터내셔널 팀은 이로써 첫날 최소 2점 이상을 따낸다는 당초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기대를 걸었던 첫 번째 조 애덤 스콧(호주)-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조는 버바 왓슨-J.B 홈스 조에 2홀 남기고 3홀 차로 무릎을 꿇었고, 인터내셔널 팀의 또 다른 에이스 제이슨 데이(호주)도 스티븐 보디치(호주)와 함께 나섰지만 필 미컬슨과 잭 존슨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2홀 차 패배를 당했다.
프레지던츠컵에 처음 출전한 인터내셔널팀의 아니르반 라히리(인도)-통차이 짜이디(태국) 조는 리키 파울러-지미 워커(이상 미국)조에 4홀을 남기고 5홀을 뒤졌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와 마크 레시먼(호주) 조는 미국의 조던 스피스-더스틴 존슨 조에 3홀을 남기고 4홀 차로 졌다.

송도(인천)=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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