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은 14일 자정(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베컴7 유니세프 자선경기에서 세계 올스타팀의 멤버로 선발 출전했다.
축구 영웅 데이비드 베컴이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활동한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경기에서 박지성은 세계올스타팀 멤버로 호나우지뉴, 루이스 피구, 클루이베르트 등과 호흡을 맞췄다.
경기는 영국과 아일랜드 연합팀의 3-1 승리로 끝났다. 베컴은 전반 13분 특유의 택배 크로스로 폴 스콜스의 선제골을 도왔고 이후 마이클 오언이 2골을 몰아넣었다. 세계올스타팀에서는 드와이트 요크가 만회골을 터뜨렸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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