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코스(파70)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 잡아내며 최종 합계 22언더파를 기록해 2위 케빈 채펠(미국)을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06년 데뷔한 키스너는 지난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 HSBC 챔피언스 준우승을 포함해 그동안 준우승만 네 차례 거둔 끝에 이번에 첫 우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에 생애 첫 승을 거둔 선수는 키스너가 여섯 번째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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