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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아섭 이어 황재균 MLB 포스팅 요청

2015-11-25 16:12:36

'아섭아,이번엔나다'롯데외야수손아섭(오른쪽)에이어메이저리그진출을위해포스팅절차에들어가는팀동료내야수황재균.(자료사진=황진환,박종민기자)
'아섭아,이번엔나다'롯데외야수손아섭(오른쪽)에이어메이저리그진출을위해포스팅절차에들어가는팀동료내야수황재균.(자료사진=황진환,박종민기자)
롯데 내야수 황재균(28)이 후배 손아섭(27)에 이어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린다.

롯데는 25일 "황재균의 메이저리그(MLB)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참가를 위한 공시를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을 에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황재균은 한 팀에서 1년에 1명만 해외로 나갈 수 있는 KBO 규정상 손아섭에 기회를 양보해야 했다. 손아섭은 지난 16일 MLB 30개 구단을 대상으로 포스팅을 했으나 한 구단도 응찰하지 않았다. 손아섭의 포스팅이 무산되면서 황재균이 기회를 잡게 된 것이다.
MLB 사무국은 KBO의 메시지를 확인하면 30개 구단에 황재균에 대한 포스팅을 공지한다. 이후 4일 동안 황재균에 대한 독점협상권을 놓고 비공개 입찰이 진행된다.

포스팅이 끝나면 MLB 사무국은 최고 응찰액과 구단을 KBO에 통보한다. 롯데는 결과를 받은 이후 4일 동안 수용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 시즌 포스팅에 나섰던 양현종(KIA)은 구단이 포스팅 결과를 수용하지 않았다. 김광현(SK)은 구단이 200만 달러(약 22억 원) 포스팅 금액을 받아들여 샌디에이고와 협상했으나 결렬됐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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