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골프장(파72)에서 개막한 더 퀸즈 1라운드 포볼 2조 구성원을 김세영-고진영(20.넵스)에서 배선우(21·삼천리)-고진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김세영은 현재 감기로 컨디션이 떨어져 있으며 2라운드 출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한일 국가 대항전이 발전한 형태인 더 퀸즈는 한국(KLPGA), 일본(JLPGA), 유럽(LET), 호주(ALPG) 여자프로골프 투어의 대항전이다. 각 투어 당 9명, 총 3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해당 투어 국적 선수만 출전할 수 있어 사실상 국가 대항전이다. 한국은 초대 챔피언 자리를 노리고 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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