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아쉬운 1패' KLPGA, 더 퀸즈 승점 3점 차 준우승

2015-12-06 15:00:20

주장으로활약한이보미.(사진=KLPGA제공)
주장으로활약한이보미.(사진=KLPGA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팀의 무서운 추격이 단 한 번의 패배에 막혔다.

KLPGA팀은 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인근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 · 6500야드)에서 열린 4개 여자골프투어(한국-일본-유럽-호주) 대항전' 더 퀸즈'에서 최종 승점 38점을 기록하며 41점을 올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팀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포볼(2명이 한 조를 이뤄 각자의 공으로 경기), 포섬(2명이 한 조를 이뤄 하나의 공으로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 1~2라운드까지 성적은 KLPGA팀이 14점, JLPGA팀이 22점.
하지만 1대1 승부인 매치플레이에서 KLPGA팀의 추격이 시작됐다.

전인지.(사진=KLPGA제공)
전인지.(사진=KLPGA제공)
연전 연승이었다. 김세영(22, 미래에셋)이 멜리사 리드(유럽)를 5홀 차로 꺾고 가장 먼저 승전보를 전했고, 배선우(21, 삼천리)가 스테파니 나(호주), 김민선(20, CJ오쇼핑)이 오야마 시호(일본), 고진영(20, 넵스)이 휘트니 힐리어(호주)를 차례로 꺾었다.

또 이보미(27, 마스터스GC)가 해나 버크(유럽),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 나나 마드센(유럽)을 연파하며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

하지만 조윤지(24, 하이원리조트)가 와타나베 아야카(일본)에게 2홀 차로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KLPGA팀은 박성현(22, 넵스)과 이정민(23, 비씨카드)이 우에다 모모코(일본), 니키 가렛(호주)를 차례로 격파하며 8승1패로 싱글플레이를 마쳤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