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2016 K리그 신인선수교육'을 진행했다.
K리그에서 프로선수로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신인선수들은 K리그를 소개하고 반도핑, 선수와 심판의 관계, 부정방지, 모의기자회견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 참가한 포항의 신인선수 정원진은 "모든 프로그램이 기억에 남지만, 지금 가장 머릿속에 남는 것은 'Fan'이라는 단어"라며 "K리그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팬을 즐겁게 하고 팀과 K리그에 대한 애정을 커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K리그 선수로서, 신인으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들의 의무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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