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11일 수비수 심우연의 영입을 발표했다. 과거 서울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심우연은 수비수로 보직을 변경해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계약 기간은 2년.
동북고와 건국대를 거쳐 2006년 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한 심우연은 K리그 11시즌 동안 124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서울은 "정인환에 이어 심우연을 영입해 견고함과 높이를 더한 K리그 최강 수비진을 갖추게 됐다. 친정팀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해 굳건하게 중심을 잡아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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