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브랜드 글로벌화의 일환으로 온디맨드코리아(대표 차영준)와 해외 유 · 무선 인터넷 중계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해외 중계 서비스는 1982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해외 중계 서비스는 오는 5월부터 온디맨드코리아(www.ondemandkorea.com)의 다양한 플랫폼(PC, 모바일 앱)을 통해 이뤄진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두 시즌 동안 북, 남미 지역 야구 팬들에게 KBO 리그 전 경기 중계와 하이라이트 영상, 관련 영상 클립 등의 다양한 동영상을 서비스한다.
KBO는 "이번 계약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프로스포츠 콘텐츠인 KBO 리그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야구 시장 개척을 위한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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