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찬은 26일까지 치러진 경기를 포함해 현재 1994루타를 기록 중에 있다. 앞으로 6루타만 더 추가하면 역대 40번째 2000루타 기록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이 부문 최고 기록자는 양준혁(은퇴)이 기록한 3879루타다.
지난 2000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주찬은 그 해 4월16일 대구시민구장에서 열린 해태와 경기에서 2루타로 첫 루타를 기록했다. 이어 FA자격을 얻어 롯데에서 KIA로 이적한 2013년 7월27일 NC전에서 개인 통산 1500루타를 달성했다.
김주찬은 롯데 소속이던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와 세 자릿수 루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김주찬이 2000루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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