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호는 4일(한국 시각) 미국 PNC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나와 첫 타석에서 대포를 터뜨렸다. 상대 우완 선발 제러드 위버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시속 134km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0-4로 뒤진 가운데 스탈링 마르테와 합작한 연속 타자 홈런이다. 지난달 28일 텍사스전에서 터뜨린 시즌 6호 3점포 이후 5경기 만의 아치다.
후속 타자 공격 때 3루까지 진루했지만 득점에 이르지는 못했다. 5회 현재 피츠버그가 2-7로 뒤져 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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