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 구단은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김현수가 뉴욕 양키스와의 주중 맞대결을 위해 선수단과 동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벅 쇼월터 감독은 홈페이지에서 "향후 이틀간 상태를 더 지켜볼 것이다. 만약 셋째날에도 경기에 나설 수 없다면 부상자 명단에 올라야겠지만 김현수의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수는 이날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볼티모어는 2-5로 패해 5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한편, 최근 허리 통증을 느낀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텍사스는 시카고 컵스를 4-1로 누르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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