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올림픽 위원회는 6일(한국시각) 자국의 한 선수가 지난달 자국에서 실시한 도핑 테스트 결과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리우 올림픽 개막식 직전 선수촌을 떠났다고 밝혔다.
금지약물의 사용이 적발된 구체적인 종목과 선수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리스는 리우 올림픽에 19개 종목 9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를 통해 메달리스트의 금지약물 사용이 뒤늦게 적발돼 베이징 올림픽 여자 역도 48kg급의 임정화(30), 런던 올림픽 여자 역도 +75kg급의 장미란(33)이 뒤늦게 동메달을 인정받기도 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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