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종오는 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공기권총 10m 결선에서 5위에 머물렀다.
본선에서 600점 만점에 584점을 쏜 진종오는 590점의 팡웨이(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로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하지만 8발을 공통으로 쏜 뒤 2발마다 탈락자를 가리는 결선에서 네 번째로 탈락하며 5위에 만족해야 했다.
베트남의 후앙 쑤안 빈이 202.5점(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브라질의 펠리피 아우메이다 우가 0.4점 차로 은메달로 경기를 마쳤다. 팡웨이는 180.4점으로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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