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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여자펜싱 사브르 김지연 16강 진출

2016-08-08 23:19:42

리우올리픽여자펜싱사브르개인전종목에서홀로16강에오른김지연선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올리픽여자펜싱사브르개인전종목에서홀로16강에오른김지연선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 종목에 나선 한국 선수들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기대를 모았던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김지연(28·익산시청) 선수 홀로 16강에 올랐다.

김현준(24·IBK기업은행)과 정지근(26·경기도청)은 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탈락했다.
대표팀 막내인 김현준은 11위(624.4점) 정지근은 38위(618.7점)의 성적을 거둬 본선 성적 상위 8명만 진출하는 결선 문턱을 넘어서지 못했다.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나선 황선아(27·익산시청)와 서지연(23·안산시청)도 올림픽파크 카라오카 아레나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32강전에서 탈락했다.

황선아는 1회전 초반에는 2-2로 팽팽한 승부를 펼쳐갔다. 그러나 이후 연속 4실점하며 승부의 균형이 깨지면서 1회전을 5-8로 내줬다.

2회전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브루네가 먼저 15점을 올리면서 11-15로 승부가 결정났다.

서지연은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디야첸코에 경기 초반 2-5까지 리드를 허용하다 7-7까지 따라잡아 대역전극을 노렸지만, 2회전 들어 연속 실점하면서 패배했다.
이로써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는 김지연만 16강에 올랐다.CBS노컷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 nocu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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