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노 쇼헤이는 9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결승전에서 루스탐 오르조프(아제르바이잔)를 한판승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일본의 첫 유도 금메달이다. 일본은 이전 경기까지 동메달만 5개 수확했다.
쇼헤이는 경기 직후 "경기 내용은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이겨서 기쁘다"며 "이번 경기를 통해 유도의 힘과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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