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데키는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수영 여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8분04초79의 세계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건드렸다. 종전 기록은 러데키가 올해 기록한 8분6초68.
8분16초17의 2위 재즈 카를린(영국)을 10초 이상 따돌린 압도적 금메달이었다.
러데키는 "오늘 너무 재미있었다. 그저 스스로를 압박해 내가 어느 정도 할 수 있을지 지켜봤다"면서 "리우에서의 마지막 레이스였다. 수영 선수에게 올림픽은 정점이다. 또 4년을 기다려야 한다. 4년 후에도 영광을 재현하고 싶다. 그 때는 놓친 하나의 금메달도 마저 따고 싶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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