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홍콩축구클럽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2차예선 3차전에서 대만을 9-0으로 완파했다. 괌을 13-0, 홍콩을 14-0으로 격파한 한국은 3전 전승으로 1위에게 주어지는 동아시안컵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대만과 3차전 역시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했다.
이민아는 대회 MVP로 선정됐고, 괌전 4골, 대만전 2골을 터뜨린 정설빈이 6골로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한편 아시안컵은 2017년 12월 일본에서 열린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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