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은 1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평가전에서 경기 막판에 터진 연속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에서 나란히 조 선두를 달리는 둘의 대결은 잉글랜드가 초반부터 앞서나갔다.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가 맹활약했다.
하지만 스페인은 막판까지 승부의 끈을 놓지 않았다. 후반 44분 이아고 아스파스(셀타 비고)의 만회골이 터졌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이스코(레알 마드리드)의 극적인 동점골까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스페인에 이어 G조 2위를 달리는 이탈리아가 C조 1위 독일과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A조 선두인 프랑스도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0-0으로 마쳤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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